이븐코스와 데일코스로 각각 나눠진 18홀(파72) 규모에 7,174야드(6,560m)의 결코 짧지 않은 전장을 자랑하는 산악 지형에 건설된 골프장으로, 좁은 페어웨이와 작은 그린으로 정확한 티 샷과 어프로치 샷을 요구하는 난이도 높은 코스다. 벙커 등 인공적인 장애물은 최소화 하면서도 경사와 언덕, 그리고 나무 등 원래 있던 자연 지형을 최대한 잘 활용하였고, 페어웨이의 경우 폭이 시각적으로 매우 좁아 보이는 동시에 좌우로 기울어진 홀이 많아, 샷 밸류(Shot value)가 매우 높은 코스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