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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ポイントレッス

조회 : 9548
추천 : 0


ボール球質	똑바른 공(straight)

飛距離	169.5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7.5	-1.2


ニックネーム	이슬마녀	日時	2019-08-11 17:37:39

加盟店	인도어tv그랜드골프	使用CC	99.

クラブ種類	드라이버	ホール	16

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

드라이브가 자신없어졌어요.

볼스피드가 예전엔 54-55정도였는데 요즘은 49-50 정도이구요
세게 친것 같은데 스피드나 거리가 나질 않아요.
동반자랑 라운딩 가면 살살 치는 친구에 비해 전 있는 힘껏 휘두르는 편이에요.
거리는 제가 처지구요.
제가 드라이브치면서도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정확히 짚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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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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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성 프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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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이 멋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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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비거리가 줄어들면 속상하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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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세월을 거스르기는 참 힘듭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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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노력하면 현상 유지는 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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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정도의 볼스피드면 예전처럼 55 정도로 회복 가능할 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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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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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스윙을 분석해 봤을 때 다른 것보다 체중이동에 신경을 쓰면 비거리가 돌아 올 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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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을 실어주기 위해서는 하체를 잘 사용해야 되는데요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힙 부분을 잘 써야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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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naver_com_20120821_105718.jpg" style="height: 229px; width: 172px"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C0%CC%BD%BD%B8%B6%B3%E01.png" style="height: 230px; width: 182px"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C0%D3%C6%D1%C6%AE1.png" style="height: 229px; width: 155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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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팩트 때 이미 체중이 왼발에 실려있고 왼쪽 힙이 왼발 끝선에 와 있도록 해야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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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하려면 힙을 타겟방향으로 밀어 주어야 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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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과정에서 파워가 더 나게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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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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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을 연습하기 위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연습스윙을 많이 하는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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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지말고 연습 스윙을 하면서 발꿈치를 드는 연습을 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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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피니쉬때 오른발 뒷꿈치를 드는 것처럼 백스윙 때는 왼발 뒷꿈치를 들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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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하다보면 한발로 축을 만드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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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체중이동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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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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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거리 늘리기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닙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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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연습해야만 효과가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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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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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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