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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ポイントレッス

조회 : 6575
추천 : 0


ボール球質	바로 당긴 공(pull)

飛距離	194.5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1.1	-3.1


ニックネーム	가부짱	日時	2016-02-05 16:24:34

加盟店	인도어TV스타골프	使用CC	5.Graphic Kaya CC

クラブ種類	드라이버	ホール	1

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

드라이버/우드 칠 때 역 피벗 현상

연습 스윙할 때는 중심이동/ 몸 앞으로 가는 것 어느 정도 되는 듯 한데 드라이버나 우드(특히 드라이버) 칠 때 체중이 뒤에 남고 피니쉬도 불안합니다. 주로 템포에 신경을 써서 치는 편이나 드라이버가 맞는 날은 좋은데 안 맞는 날은 애를 먹습니다.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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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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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일성 프로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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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장기 해외 출장으로 레슨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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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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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스윙을 보고 느낀 점부터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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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스윙은 크게 팔과 몸통을 잘 이용해야 최고의 비거리와 최상의 방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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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지금 전체적인 스윙을 보면 주로 몸통을 이용하는 스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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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비거리를 손해보고 있고 스윙자체도 불편한 스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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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20160602_125834.png" style="height: 250px; width: 225px"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naver_com_20120821_105617.jpg" style="height: 250px; width: 168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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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탑에서의 모양을 비교해 보면 상대적으로 어깨턴은 많이 일어났으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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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헤드는 수평선에 못 미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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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유가 손목에 힘을 빼지 못해서 코킹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은 것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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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을 사용하지 않고 클럽헤드를 지평면과 평행하게 하려면 엄청난 어깨턴을 해도 안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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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앞으로는 손목을 쓰는 방법을 연구해 보심이 좋을 것 같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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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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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쉬가 불안하다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몸통을 너무 사용해서 파워를 내려고 하다보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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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도한 턴에 의해서 피니쉬가 불안해 지느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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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과 팔을 이용하면 훨씬 몸통을 적게 돌리고도 피니쉬를 할 수 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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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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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이동이 잘 못 되는 것도 비슷한 맥락에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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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팔과 손목을 이용해서 최고로 멋있다고 생각되는 피니쉬를 만드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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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체중은 거의 90프로 이상이 왼발에 있어야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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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g alt="" src="/phpTest/data/upload/images/naver_com_20120821_105733.jpg" style="height: 227px; width: 167px"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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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사진을 참조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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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발은 살짝 지면에 닿아있고 왼발에 체중이 거의 다 실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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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깨턴의 정도외 클럽헤드의 위치, 머리의 위치등을 참조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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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과 비슷한 자세를 만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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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을 치지말고 연습스윙을 많이해서 위의 자세를 만드는 연습을 2만번 이상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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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자연스러워집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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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고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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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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