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ワンポイントレッス
조회 : 8963
추천 : 0
ボール球質
바로 당긴 공(pull)
飛距離
168.6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5.8
-3.9
ニックネーム
쟁고
日時
2012-11-07 23:58:53
加盟店
장유스크린골프
使用CC
53.Graphic Pinehills CC
クラブ種類
드라이버
ホール
16
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
스윙 지도 부탁드립니다.
문제점이 좀 많은것 같아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배일성 프로입니다.
아이디가 쟁고님 인데요 무슨 뜻이 있나요?
볼의 구질이 당긴 공으로 나오고 비거리가 168m로 나오네요.
우선은 드라이버가 비거리가 나와야 즐거운 라운딩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럼 뭐가 문제일까요?
위의 두 자세를 비교해 보면 답이 어느정도는 나옵니다.
첫번째 체중이동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임팩트 시에 체중이 왼발에 거의 90%이상 실린다고 생각해야 됩니다.
둘째, 공이 똑바로 가기 위해서는 당기는 샷에서 미는 샷을 연구해야 됩니다.
미는 것과 당기는 것의 차이점을 아시나요?
골프에서도 역시 밀당이 중요합니다.
밀면 드로우나 훅, 당기면 페이드나 슬라이스가 납니다.
볼을 밀면서 때리게 되면 사이드 스핀이 플러스가 나오게 됩니다.
같은 볼의 속도라도 구질이 드로우나 훅이 걸리면 멀리 날아가게 됩니다.
따라서 체중이동을 열심히 연습하면서 볼을 어떻게 밀어 때리는지 연구해 보세요.
볼을 밀어서 때리게 되면 임팩트 시에 왼팔과 오른팔이 펴집니다.
릴리스 때에도 여전히 왼발이 펴져 있게 됩니다.
갑자기 밀어서 치면 볼이 슬라이스가 먼저 나게 됩니다.
따라서 밀면서 클럽 페이스를 회전시키는 연습을 해야 됩니다.
미는 동작이 클럽 페이스를 회전시키기 용이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슬라이스가 나지만 계속 연습을 하다보면 훅이 나게 됩니다.
어렵죠?
제가 드린 것은 힌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것은 역시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레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네이처나 디온의 스핀 센서의 경우 볼의 구질을 정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을 독학으로 연습해서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겠
죠? ^^
감사합니다.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プロフィー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