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ongolf

조회 : 20202 추천 : 1

	ボール球質   straight 飛距離   244.6 m ランチアングル 正面 側面 16.1 -1.5
ニックネーム 브피에 日時 2012-07-06 20:46:06 加盟店 Heongdoek 使用CC 10.Graphic TGV CC クラブ種類 driver ホール 6

各画像をクリックすると区分動作を大きな画面で見れます。

	드라이버샷   무게중심 이동방법 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일성 프로입니다. 체중이동이 잘 안되어서 레슨을 요청하셨군요. 이렇게 레슨 요청의 내용이 확실하니 설명하기도 수월합니다. 체중이동이 잘 안되었을 때 나타나는 문제점으로는 1) 뒷땅 2) 비거리 감소 3) 훅구질 등이 있습니다. 만일 위의 3가지가 모두 해당 된다면 체중이동의 문제임이 확실하네요 스윙을 분석해 봐도 체중이동이 부족하고 체중이동의 시점도 느려 보입니다. 자 그럼 문제점을 알았으니 해결책을 찾아보죠. 가장 좋은 방법으로는 연습스윙을 하면서 왼발 뒷꿈치를 들어서 체중을 보내고 다시 오른발 뒷꿈치를 들어서 체중을 보내는 연습을 하세요. 쉬지말고 연속 동작으로 스윙을 하면서 마음속으로 오른발 왼발 하면서 체중을 보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옛날에는 실제로 이렇게 해서 볼을 쳤습니다. 클래식 스윙이라고도 하지요. 연습을 해서 좀 익숙해지면 실제로 볼을 치면서 오른발 왼발...마음속으로 해보세요. 아이언을 가지고 볼을 치면서 해보고 잘되면 드라이버도 해 보면 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베이스볼 드릴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야구스윙하듯이 하는 것입니다. 타자의 외다리 타법을 상상하면 되겠습니다. 사진에 나온 것처럼 백스윙을 하면서 왼발을 오른발에 붙입니다. 클럽은 계속 백스윙을 하면서 왼발이 오른발에 붙자마자 다시 왼발을 내보내면서 체중이동을 합니다. 체중이동으로 인한 하체의 회전으로 클럽을 휘두릅니다. 이 드릴을 하게 되면 하체로 볼을 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아니면 하체로 볼을 치는 느낌이 날 때까지 연습을 해야 합니다. 임팩트시에 체중의 70% 이상이 실리도록 해야 됩니다. 처음에는 무슨 느낌인지 알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중에 어느정도 숙달이 되면 발을 떼지 말고 마음 속에서 발이 왔다 간다고 생각하고 볼을 치면 됩니다. 부디 열심히 연습하시어 비거리가 확 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ディオンスクリーンゴルフ 김대중프로 [プロフィール]